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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핸드폰 공기계를 어떻게 활용할까 며칠 고민했습니다. 음악 듣기용 mp3, 손글씨 메모, 네비게이션으로 써야 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은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하고 싶어졌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다가 차에 장착하면 네비게이션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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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에 사용된 기기

갤럭시 노트 5 (안드로이드 버전 7.0)

 

 

핸드폰에 자동 실행 네비게이션 만드는 방법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기술은 이미 누군가 개발해 놓았더군요.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핸드폰 네비게이션 자동 실행하는 방법 시작해보겠습니다.

 

 

 

 

티맵을 다운로드 > 회원 가입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aal or 자동실행) > AppAL를 클릭

 

 

 

 

 

 

 

 

사용 안함 체크(사용 하겠다는 의미) > 실행 > 사용 중으로 상태가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Name 클릭 > T map 을 찾아서 선택해줍니다.
메뉴 맨 아래 몇 초 지연 후 실행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핫스팟을 연결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어줍니다.

 

 

 

 

 ※ 테스트 

 

 

자동실행 네비게이션의 기본원리는 전원선을 연결하면 특정 어플이 실행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몇 초 후에 티맵 네비게이션이 실행되게 됩니다. 다른 네비를 사용한다면 자동 실행 어플을 카카오나 네이버 네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에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존 핸드폰을 통해 핫스팟에 연결하거나, 데이터 쉐어링을 하시면 됩니다. 단 공기계에도 유심침을 심어야 합니다. 요즘은 5천원~1만원 정도 하더군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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