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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바뀌면서 식당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산 진구에도 확진자가 많이 생겨서 배민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오늘은 또 뭘 시켜먹어야 할까? 아내가 쉑쉑 버거보다 맛있는 수제 햄버거집이 있다고 해서 배민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 배달 포장입니다. 버거서 올마이티가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중간에 BAM(뱀~)이라고 되었네요. 

 

 

 

 

 

▼ 칠리치즈 프라이, 오리저널 S, 오리저널 D, 콜라 세트가 왔습니다.

 

 

 

 

 

▼ 더블 버거입니다. 배달로 와서 모양은 좀 이쁘지 않네요.

 

 

 

 

 

▼ 스몰버거, 더블버거입니다. 패티가 너무 맛있습니다. 감칠맛이 폭발이네요. 카라멜라이징 된 양파와 피클의 조합도 좋습니다.

 

 

 

 

 

▼ 펩시 콜라는 NG입니다.

 

 

 

 

 

▼ 깔끔하게 포장된 버거 세트만 보고 있어도 흐믓합니다. 칠리 치즈 프라이도 너무 맛있습니다. 배달이라 치즈가 좀 꾸덕해졌습니다.

 

 

 

 

 

▼ 햄버거 고기패티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갈아서 만들었지만 고기가 계속 씹이고 육즙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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