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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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더운 날씨에 사무실 이전으로 한 달 정도를 문서, 집기 등을 정리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 청소를 가족들과 함께 마치고 몸보신을 해야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예전에 한 번 방문했던 식당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해물 밥상 집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이 집은 진짜 맛있습니다. 고급스럽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한식이라 뭔가 보신한 느낌이 팍팍 드는 식당입니다.

 

 

 

 

 

▼ 온천천 앞에 위치한 '박해윤 통영 해물 밥상'입니다. 넓은 주차장 본관과 외관, 카페 건물이 모두 있습니다.

 

 

 

▼ 3개동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두 같은 집입니다.

 

 

 

▼ 입구가 고급스럽습니다.

 

 

 

▼ 여기 앉아서 사진 찍으면 잘 나옵니다. 핫스폿입니다.

 

 

 

▼ 넓은 복도가 마치 호텔 로비 같습니다.

 

 

 

 

▼ 가족 단위 손님들을 위한 방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 8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 메뉴판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해물 밥상'입니다. 코스요리도 있습니다만 이 메뉴는 다음 기회에 먹기로 합니다.

 

 

 

 

▼ 낙지 무침입니다. 불맛이 깊이 스며들어 있어서 너무 맛있습니다. 밥 비벼서 먹으면 최고입니다.

 

 

 

▼ 낙지 물회입니다. 물회가 생각나서 사이드로 시켜봤습니다. 이건 그냥 일반적입니다.

 

 

 

▼ 한 상 차려 나옵니다. 반찬이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 돼지고기, 가자미 튀김, 멍게, 꼬막, 홍합 톳 밥, 미역국, 잡채, 지짐 등등

 

 

 

▼ 식후에 앵무새 구경했습니다. 조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한 컷 찍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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