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무선 마우스 스크롤 속도가 눈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느려졌습니다. 교체 주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몇 가지 마우스를 비교해보고 로지텍의 MX anywhere 2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맥북의 트랙패드는 유용한 제스처가 많아서 평소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지만 세밀한 작업을 할 때에는 마우스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 설정 방법 : 사과 > 시스템 설정 > 마우스 연결 ▼ 로지텍 마우스 시작하기 1단계 이 마우스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하려면 Logitech Options를 다운로드합니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제공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logitech.com/options로 이동하십시오. 2단계 마우스를 켭니다. 3단계 이..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구글 문서는 협업에 아주 유용합니다. 보안도 철저해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오늘은 특정 문서를 공유로 협업하면서 공유 범위를 지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문서 공유 범위 설정하기 ▼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맥북은 손가락 두개) ▼ 메뉴 중에 '공유'를 선택합니다. ▼ 우측 하단에 '고급'을 클릭 ▼ 변경을 클릭 ▼ 3가지 메뉴 중에 선택해서 링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웹 사용자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 특정 사용자 중에 선택해서 링크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공유한 파일에 공유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유 가능한 링크 가져오기 클릭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음 / 댓글을 달 수 있음 / 볼 수 있음. 3가..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구글 드라이브는 iCloud의 iCloud Drive보다 성능이 뛰어날 때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생태계의 핵심 연결 고리이지만 아쉽게도 속도가 좀 느립니다. 데이터 센터가 다른 지역 혹은 다른 나라에 있는 경우 속도는 포기해야 할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 기기들을 연결하는 진정한 클라우드는 iCloud이라고 생각합니다.구글드라이브를 활용해서 아이폰의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 둔다면 아이클라우드의 짐을 좀 덜어줄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 구글 주소록, 구글 달력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사진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기 ▼ 구글드라이브 앱을 클릭 > 좌측 상단에 가로줄 세개를 클릭 ▼ 설정 > 백업 ▼ 3개 메뉴(주소록, 캘린더 ..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오늘 댓글로 제 게시물을 누가 그대로 카피한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사실 귀찮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일에 관여하기가 참 꺼려지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런 제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쁜 일들을 모두 처리하고 네이버 블로그 게시중단 요청 사이트를 검색해봤습니다.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신고가 가능하더군요. https://inoti.naver.com/inoti/main.nhn STEP 1 요청유형을 선택합니다. 저는 저작권침해 게시물을 선택했습니다. STEP 2 본인 인증을 합니다. STEP 3 게시중단 요청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게시중단 요청하는 취지, 권리침해 표현 등을 구체적으로 입력합니다. STEP 4 권리 침해 대상자 즉 본인의 인적사항을 ..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얼마 전에 제 네이버 메일을 도용해서 아이팟을 스토어에 올린 사람이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네이버 메일을 열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누군가 제 메일 비밀번호를 알게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메일주소의 비밀번호를 일단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보안설정을 한 번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먼저 네이버 메인 화면을 보시면 우측 상단에 '내정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합니다. 네이버 보안설정 - 비밀번호 2단계 인증 설정하기 ▼ 그리고 비밀번호탭의 2단계 인증을 설정해보겠습니다. ▼ 2단계 인증의 설명이 나옵니다. 아이디/패스워드 입력후에 설정한 핸드폰에 인증알림 승인을 해야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을 클..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애플의 사파리와 구글의 크롬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아마도 즐겨찾기를 동기화하는 것이 간절할 수 있습니다. 맥북 사용자라면 사파리의 퍼포먼스가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데 크롬을 사용하면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맥북의 펜이 돌아가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물론 사양이 좋은 맥이라면 크롬과 사파리의 속도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2가지의 브라우저를 모두 사용합니다. 두 브라우저의 장단점이 확연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크롬은 구글 컨텐츠를 사용하는데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문서를 편집할 때나 유튜브를 시청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파리는 검색하거나 책갈피에 첨부해 둔 기사를 읽는데 사용합니다. 크롬과 사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