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솔트앤페퍼 그라인더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아내는 소금, 후추 그라인더를 사용하면서 팔목이 시큰거린다고 하더군요. 저희 부부는 집안일을 함께 하지만 아내는 전문가처럼 일을 하고 저는 아르바이트처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가 달라서 그런지 아내의 일이 항상 더 많습니다.

 

모던하우스의 자동그라인더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이뻤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일단 구매하고 집에 와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기분 전환으로 산 튤립과 함께 자동 그라인더를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 '솔트앤페퍼 그라인더' 이게 정확한 상품명입니다. 화이트, 블랙 2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화이트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 화이트 부분은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 AAA 건전지 총 6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는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테스트로 후추를 갈아보았습니다. 하단 부분에 있는 조절 장치를 돌려서 분쇄 굵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부분에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그라인드 됩니다.

 

 

 

 

 

 

 

🎁 모던하우스 솔트앤페퍼 그라인더

[모던하우스] 솔트앤페퍼 그라인더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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