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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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아웃백에 갔습니다. 얼마 전에 서면 삼정타워에 있는 유동커피에서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바로 옆에 아웃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삼정타워에 주차하기도 편하고 쇼핑몰, 맛집, 영화관까지 있어서 아주 편리하더군요.

 

스테이크 한 번 먹어야겠다라는 생각만했는데 너무 착한 친구부부가 뜨금 아웃백을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있냐고 하길래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야지 라고 대답했네요.

저는 정말 속물입니다. 

 

삼정타워는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좋습니다. 지하 2층부터 주차할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오전 11 ~ 오후 10시

 

 

 

 

▼ OUTBACK STEAKHOUSE 

 

 

▼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시국이라도 힘을 내야죠. 스테이크로 에너지 충전하러 사람들이 많습니다.

 

 

 

▼ 부시맨 빵 = 스테이크 나오기 전까지 계속 먹는 빵

 

 

 

▼ 양송이 스프 - 버섯이 많아서 좋습니다.

 

 

 

▼ 한우 스테이크에 양고기입니다.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 침을 너무 많이 삼켜서 배가 부릅니다.

 

 

 

 

▼ 메뉴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감자 베이컨 치즈 조합입니다. 맛있는거 + 맛있는거 = 더 맛있는거.

 

 

 

 

▼ 투움바 파스타 - 꾸덕꾸덕한 치즈와 매콤한 고추의 조합이 좋습니다. 

 

 

 

 

▼ 샐러드는 일인용 같습니다. 아주 쪼금 나오네요.

 

 

 

▼ 오렌지와 자몽만 생과일이라고 해서 2잔 주문했습니다. 

 

 

 

▼ 아웃백 마스코드 캥거루도 마스크 쓰고 있네요. 코로나19가 아웃백에도 있네요.

 

 

 

▼ 사람들 피해서 한컷. 

 

 

 

오랜만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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