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부부 trueIT정보

반응형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결혼 전에 저는 철저히 한식만 좋아했었습니다. 결혼 후에야 피자, 햄버거, 파스타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느끼하고 거부감이 들었지만 아내의 기호를 존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양 음식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파스타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파스타라고 하길래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 새우 파스타 & 청귤 에이드입니다. 새우 파스타는 알리오 올리오 베이스에 새우, 버섯, 청경채, 마늘 듬뿍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 올리브유가 반질반질 거립니다. 냅다 먹고 싶지만 사진이 먼저입니다.

 

 

 

▼ 새우, 마늘, 청경채를 둘둘 말아서 한 입 만들었습니다.

 

 

 

▼ 아내가 만들 청귤청에 탄산수를 넣어서 만든 에이드입니다. 시원하고 달달합니다.

 

 

오늘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파스타를 먹고 싶으면 이 포스팅을 아내에게 다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크흐흐.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