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 Kunst 204(부산 영도 흰여울마을)
안녕하세요낭만부부입니다~~ 오늘은 쉬는날!!부산 남포동으로 갔습니다.광복동 롯데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맑은 날씨를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죠~~쇼핑도 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었습니다.요즘 흑설탕 음료가 유행이라 맛을 좀 봤습니다.제 입에는 너무 달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꼭 가봐야할 커피숖이 있다고 해서거기로 향했습니다. 부산 영도에 흰여울 마을에 있는"쿤스트 204"라는 카페입니다. 친구가 이 카페를 알게된 계기는 이렇습니다.영도에는 "신기 산업" 카페가 유명한데신기 산업에서 "신기 여울"이라는 카페를새로 오픈했다더군요.여기가 아주 핫한데.. 그래서 한 번 방문하게 되었지만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옆에 있는 "쿤스트 204"로 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쿤스트는 독일어로 "예술"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