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프로그래밍하는 IFTTT 사용 방법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필수 과목에 프로그래밍 언어가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생활의 많은 부면에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 화하고 일을 마무리하고도 최적화를 위해 여러 번 테스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흩어진 일들을 잘 정리하고 조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애플 기기에는 최소한의 프로그래밍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단축어, 맥북에는 알프레드를 이용한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벤트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트리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써드파티 앱인 IFTTT를 사용하면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