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it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올해는 휴가를 모두 집에서만 보냈네요. 아내가 주말에 어디 좀 가자고 해서 기장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바다를 품은 전복 '남나리'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옆에 있는 'miro'라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 미술관같은 멋진 외관입니다.

 

 

 

▼ 루프탑도 보이네요.

 

 

 

▼ 바닷가 앞에 위치한 카페라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  액자 속에 그림 같네요.

 

 

 

▼  밖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벽에 카페 간판이 멋진 인테리어 같습니다.

 

 

 

▼ 메뉴판입니다. 커피값이 싸진 않습니다.

 

 

 

▼ 베이커리도 잔뜩 있네요.

 

 

 

▼ 내부에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여유를 즐기네요.

 

 

 

▼ 플로랄 희나리라는 커피입니다. 맛을 설명하는 명함을 함께 줍니다.

 

 

 

▼ 제가 주문한 커피입니다. 너티그린내 - 고소한 풍미,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인 커피입니다.

 

 

 

M.I.R.O 아인슈페너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합니다.

 

 

 

베이커피, 커피 몇 잔에 5만원 정도가 나오네요. 휴가비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1층 주차장 옆에는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바닷가에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닙니다. 남자 얼굴만한 해파리도 바닷가로 밀려오네요.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