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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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기장 바닷가에 드라이브하러 갔다가 너무 경치 좋은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몸이 좀 허해서 전복으로 체력 보충도 할 겸 남나리라는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외관입니다. 바닷가 앞에 있는 건물이지만 주위 모던한 카페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 공장 같네요.

 

 

 

▼ 바다를 품은 전복 '남나리', 작명 잘했네요.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네요.

 

 

 

▼ 메뉴판입니다. 전복죽, 전복장 밥을 추천해주시더군요.

 

 

 

▼ 늦은 시간 방문해서 그런지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들이 없습니다. 바닷가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장마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맑은 날씨입니다.

 

 

 

▼ 전복죽입니다.

 

 

▼ 전복 장밥입니다.

 

 

 

 

 

▼ 바닷가 보고 있으니 근심이 저 멀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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