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it

 

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씌고 식물을 구매할 겸 미래화훼단지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기장 철마면에 위치한 곳인데 좀 외진 곳이고 상수도 보호구역이라 드라이브도 할 겸 집을 나섰습니다.

  

 

 

 

 

▼ 미래화훼단지에 도착하면 주차를 하고 꽃과 식물을 보고 카트에 담습니다. 마치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지나는 길에 상수원이 흐르네요. 공기도 아주 좋습니다.

 

 

 

 

 

 

▼ 각 섹션별로 주인이 다릅니다. 중복되는 식물이 많은 각 섹션별로 가격도 다르고 질도 다릅니다.

 

 

 

 

 

 

 

 

 

 

 

 

 

 

 

 

 

 

 

 

▼ 구매한 식물입니다. 스파티필름, 야자나무, 눈꽃 선인장입니다. 이제 계산을 하고 맞은편 화분을 구매하고 화분 갈이를 하면 됩니다.

 

 

 

 

 

브라운 피크닉 & 밤나무집

 

 

 

▼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모습입니다.

 

 

 

 

 

▼ 커피 맛이 아주 깊습니다. 커피 마시러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올 것 같습니다.

 

 

 

▼ 메실차에 작은 사과를 넣었네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자몽 주스도 너무 맛있어요. 건강한 맛이 납니다. 혹시 여기 오시면 꼭 드셔 보세요.

 

 

 

▼ 골든 레트리버와 웰시코기입니다. 잘 지내고 있네요.

 

 

 

▼ 오늘은 순서가 좀 바뀌었네요. 커피를 마신 후에 식사하러 밤나무 추어탕을 찾았습니다. 이 집 오이소박이 너무 맛있어요.

 

 

 

▼ 가마솥에 끓인 추어탕은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 어느덧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운치 있네요.

 

 

 

 

 

 

 

 

728x9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